바닥에 늘어 놨던 활착유목들을

스탠드로 옮겨올려보니 바닥도 깔끔해지고

럭셔리 선밴에 배치된 활착유목들도 이뻐 보이구요..

2자에 설치했는대 아쉬운점이 선반의 높이가 수면과 가까운 점이 좀 아쉬었습니다.

( 물론 선반 높이중 바닥과 가장 가까운 받침을 설치했지만... )

바닥에 좀더 가깝게 내려서 설치되는 높이였다면 하는 아쉬움..

빛에 근접하게 모스가 자리 잡는다고 생각되니 이끼 걱정도 되구요.. ^^

쪼매만 길이거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럭셔리한건 확실합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