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쿠바펄 같은경우엔.. 생각보다 많은양에 놀랐습니다.

상태도 제법 괜찮았는데..  박스를 받아서 풀어보니..  물이 완전 차던데.. 추운날씨탓인가봅니다....

살아있겠지요? ㅎ   피시덴모스.. 쿠바펄이랑은 비교돼는 양이였지만 이것도 주문한 양보다는 많은..

판매자 분의 넉넉한 인심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.   부상수초 (클로버모양) 까지 섭스로 주시는 쎈스!! 까지~

혹시 부상수초 이거도 번식을 하는가요? 한다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?

여튼 첫거래였고.. 비록 사이버 공간에서 이뤄지는 밋밋한 거래였지만.. 그래도 판매자분의 넉넉한 인심을

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..      앞으로완전 여기 단골되고 싶습니다 ^^

물건상태도 물이 굉장히 찼다는거 ( 진짜 얼어있는줄 알았습니다)  빼고는 괜찮았구요..

쿠바펄다심고 나니 허리가 끈어질듯합니다 ^^    피시덴모스 활착과 쿠바펄 인증샷 한장 올려봅니다.